2015년 KBO 한국시리즈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산 베어스(감독 김태형)와 정규시즌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감독 류중일) 간 7전 4선승제 경기로 2015년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치러졌다. 두산 베어스는 4승 1패로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또 2001년 이후 14년 만에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KBO 한국시리즈 MVP로는 타율 0.571 14타수 8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한 두산의 정수빈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이전까지는 ‘한국시리즈’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2015시즌부터는 ‘KBO 한국시리즈’로 명칭을 변경했다.